3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3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3월20일 장 마감 이후 23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NAVER는 주요종속회사(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요종속회사인 LINE은 일본 및 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는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코스모화학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는 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당사의 지분을 활용한 투자유치를 진행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YG PLUS는 자산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레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향후 진행할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인터웍스미디어 지분을 지난 19일 매각 완료했다"며 "또 케이티엠하우스는 매각을 추진중이나 최대주주와 매수인간 세부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방한홍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창범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SK케미칼은 최창원 대표이사가 재선임되고, 이인석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됐으며, 한병로 대표이사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KTB투자증권은 김혁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박의헌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SKC는 최신원, 박장석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정기봉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CJ대한통운은 이채욱, 신현재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양승석, 손관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는 송철헌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재천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서성석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경수, 김준배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LG는 조준호 사장이 계열회사(LG전자)로 이동하고 하현회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는 구자영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정철길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SK네트웍스는 문종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또 SK네트웍스는 SK Networks Resources Australia Pty Ltd.가 자산변동으로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메리츠화재는 강태구 대표이사의 중도사임으로 김용범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영풍은 장형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와 민경률 대표이사의 중도사임, 그리고 김명수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김명수, 강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웅은 정난영 전임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으로 윤영환, 윤재승, 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종근당은 김정우, 김규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영주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HA GBLP S.A.가 FERNUS LINE S.A.에게 진 채무 284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31% 규모다.

GS건설은 주식회사 남전디앤씨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외에게 진 채무 896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4% 규모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파캔오피씨에 대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며 주권매매거래를 이날부터 장 종료시까지 정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즈파워는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지난 19일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당사의 재무제표가 확정되지 않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다"며 "추후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즉시 감사보고서를 제출 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안승윤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인찬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CJ E&M은 강석희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