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휴대용 부탄가스 터져 초등생 등 12명 화상
여수서 휴대용 부탄가스 터져 초등생 등 1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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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8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소호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져 학부모와 초등학생 등 1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먹거리 나눔장터 행사에서 학부모들이 요리를 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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