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율촌화학·에스피지·지스마트글로벌 외
현대證: 율촌화학·에스피지·지스마트글로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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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 율촌화학 - 하반기 연포장 사업의 가격인상과 전자소재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증가 예상. 과거 배당정책을 감안시 현 주가기준 배당 수익률은 약 3.8% 수준으로 배당 메리트 부각.

▲ 에스피지 - 동사의 BLDC모터가 에어컨 실내외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에어워셔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 거래처 또한 중국 하이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동력용 모터의 급성장 전망 등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지스마트글로벌 - 투명한 유리에 LED를 촘촘하게 박아 투명성을 유지하며 이미지를 구현시킬 수 있는 투명전광 유리 사업을 통한 구조적 변화 기대. 기존 CIS사업부문에서의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인 투명전광유리 사업을 통해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 예상.

▲ 아이원스 - 반도체 업체의 신규 투자로 인한 매출성장 기대감 및 기존 부품 교체수요에서 발생하는 실적의 안정성 부각. 하반기에는 중국 등 해외업체로 옵티컬 본딩 장비 매출 본격화 예상 등 3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가능성 예상.

▲ 코스온 - 지난 3월부터 오산공장 본격 가동 및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 제품 믹스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 환야 그룹과 중국 생산법인 설립 완료 등 중국 성장 모멘텀 및 신공장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전망.

▲ 아바텍 - 비수기에도 불구 1분기 실적은 선방했으며 2분기부터 IT기기 신제품 출시 등 고부가가치 패널 출하량 증가로 수혜 예상. 2분기 후반부터 애플의 본격적인 신제품 관련 패널 양산 기대 등 동사의 슬리밍, ITO 코팅부문 실적이 큰 폭 증가 전망.

▲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 삼성증권 - 환율하락에 따른 내수주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증대, 금리하락 예상으로 업종펀더멘털 개선 주목. 지점 축소 및 인력 조정으로 연간 700억 비용 절감 기대 및 NCR 상향에 따른 자본 운용 확대 전망.

▲ 강원랜드 - 불법 사행시장 단속에 따른 내국인 카지노 수요 증가 및 공기업 배당확대 방침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대. 2분기 실적도 동 업종 경쟁사 대비 양호할 전망,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 삼성물산 - 건설부문 매출 증가세, 상반기 신규수주 부진했으나 하반기 임찰 안건 다수 보유, 수주 모멘텀 기대. 삼성전자(1,292,000원 ▽51,000 -3.8%) 배당 확대 가능성 존재, 이는 향후 점차 상향될 가능성 높아 세전이익 상향 가능성 긍정적.

▲ 두산인프라코어 - 2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20% 개선, 일회성 요인 반영있었지만 영업이익률도 양호하게 개선. 북미, 유럽향 건설기계 부문의 호실적과 신형엔진 투입에 따른 원가 절감,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도 긍정적.

▲ 현대차 -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시장 전망치 낮아진 상태, 환율과 노조우려 등은 기반영. 3분기 신차효과, 환율에 따른 실적 회복 전망과 하반기 해외 증설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KB금융 -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4000억 수준으로 회복 전망되고 대출이 2% 정도 증가 예상. 순이자마진(NIM)의 소폭 상승이 긍정적이며 M&A를 통한 시너지 효과 하반기 이후 나타날 것으로 전망.

▲ GS홈쇼핑 - 1분기 실적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 부분 반영.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약화 제한적,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개선 흐름 기대와 해외법인 성장 지속도 긍정적.

▲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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