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한·독 예술 작품 교류전' 후원
MCM, '한·독 예술 작품 교류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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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CM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패션잡화 브랜드 MCM은 오는 23일부터 7월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아트클럽 1563에서 열리는 한·독 예술 작품 교류전 '사일런스 이즈 무브먼트'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의 전위 예술가 존 케이지를 비롯해 독일 현대작가인 크리스티안 하케와 호어스트 뮐러, 한국작가 권순학과 천경우, 천영미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MCM 관계자는 "한·독 교류전 후원을 통해 MCM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외 미술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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