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매장 개편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매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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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오는 30일 이스트 1층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가방 편집매장과 워치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단행한 웨스트관 리뉴얼에 이은 두번째 매장 개편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이스트 가방 편집매장은 280㎡ 규모 매장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메이엣, 엠2말티에르, 카라 로스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4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시즌별 유행에 맞춰 주요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을 전시하는 테마 스페이스 존, 낸시 곤잘레스·헨리베글린·잘리아니 제품을 한데 모은 숍인숍도 이날 함께 문을 연다.

83㎡으로 문을 여는 워치존은 벨&로스, 파네라이, 보메&메르시에, 제니스,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까지 총 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오픈형 공간으로 꾸며져 고객이 한번에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비교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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