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현대차 : 주력차종의 신차 사이클 재개로 점유율 개선과 ASP 상승 전망. 중국 4공장을 포함한 해외 공장 증설 재개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아모레퍼시픽 :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CJ CGV : 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평균관람료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중국 및 베트남 신규 출점수 확대로 해외부문 성장 본격화.
▲코웨이 :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Capa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산업 상승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 :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 : 13년 9.4% 전기료 인상과 원화 강세 진행으로 2014년 실적 개선 전망. 국가에너지 기본 계획내 원전비중 증가로 저비용 발전량 증가 예상.
▲CJ제일제당 : 현재 라이신 가격은 경쟁업체의 원가이하로 하락하여 하방경직성 확보. 라이신 수요의 선행지표인 돈육가격 반등으로 업황 개선 기대.
▲신규추천종목 : 없음.
◇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삼성전자 : 마케팅 비용 감소와 선제적 재고조정으로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50조원 수준의 보유현금을 활용한 주주환원정책 시행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 순이익은 30조원으로, PER 7.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KB금융 :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큰 동사의 매출 성장 기대감 부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 지표의 바닥 탈피로 2분기 이후 영업이익 개선세 가시화 기대. 현 주가수준은 역사적 PBR밴드 하단인 0.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영건설 : 자체사업인 마산메트로시티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기대. SBS지분과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전주·창원부지 등 1.3조원 수준의 우량 자산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750억원 수준으로, PER5.9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일이화 : 현대차 그룹의 볼륨모델 신차 모멘텀 및 해외 공장 증설 효과에 따른 수혜 기대. 해외 법인 실적 회복과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감 유효. 2014년 예상 순이익 1,564억, PER 6.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테스나 : 스마트카드용 웨이퍼 테스트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이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4% 증가 할 예정.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영역 확장으로 MCU칩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60 억원으로 PER(주가수익비율) 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파세코 : 주택보급율 100% 돌파로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빌트인 가전 사업 성장성 부각.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석유난로의 해외 판매가 전년대비 55% 증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8배 수준으로 국내 상장 건자재 종목 중 가장 저평가.
▲KT뮤직 : 국내 3대 기획사인 에스엠,YG엔터,JYP가 출자한 KMP홀딩스 인수로 컨텐츠 경쟁력 보유. KT 지니 서비스 인수로 유료회원수 증가효과와 KT 통신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음원가격은 문화체육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통해 매년 10% 상승할 전망.
▲추천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