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화학섬유전문업체인 티케이케미칼이 지난 16일 김해규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1년 티케이케미칼에 입사해 경영기획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및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으면 최근에는 전무를 맡았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신임 사장의 경영 체제에 맞춘 후속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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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화학섬유전문업체인 티케이케미칼이 지난 16일 김해규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1년 티케이케미칼에 입사해 경영기획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및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으면 최근에는 전무를 맡았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신임 사장의 경영 체제에 맞춘 후속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