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S전선, '불량 케이블' 관련 손배소송에 '급락'
[특징주] JS전선, '불량 케이블' 관련 손배소송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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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JS전선이 '불량 케이블' 관련 손해배상 소송 피소설에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JS전선의 주가는 전날보다 410원(10.43%) 떨어진 3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JS전선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정오까지다.

한편, 전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원전3·4호기에 불량 케이블을 공급한 JS전선 등을 상대로 12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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