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실시
미래에셋생명,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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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래에셋생명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11일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무, 부동산, 금융, 투자, 은퇴, 보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VIP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노무컨설팅, CEO 재무, 은퇴 컨설팅 등을 하는 '기업고객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 중 '상권분석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업종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건물 소유주 고객을 대상으로 임차 공간별 임대차 전략을 제시하고, 부동산 거래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최유효이용 방안 마련 및 매각·매수를 동시에 지원해주는 'One-Stop'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로 건물의 효율적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이밖에 부동산 시장의 이슈 점검, 시황과 전망, 정책 분석은 물론, 부동산 투자와 재테크 기법, 재개발/재건축, 수익형부동산 투자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 모든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FC 또는 가까운 은퇴설계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주배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고객의 개인별 니즈를 파악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뵙고 최적의 자산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전문가를 통해 지속적인 자산 관리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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