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금융법인 자산운용전략 세미나'
신한금융투자, '금융법인 자산운용전략 세미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금융법인 자산운용전략 세미나'를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등지에서 6월 말까지 개최한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 금융법인의 자산운용을 돕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경수 투자전략팀장, 강성부 채권분석팀장, 투자자문부 김태형 포트폴리오팀장이 강연한다. '저금리기조 속 금융법인을 위한 투자솔루션'을 주제로 우수 채권혼합형 펀드도 소개된다.
 
첫 세미나는 12일 부산(서면 헤리움웨딩홀)에서다. 이어 20일 대구(신한은행 대구금융센터 강당), 24일 대전(신한금융투자 대전둔산지점), 26일 서울 강남(신한아트홀)으로 이어진다.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법인의 자금담당자가 참여대상이며, 지역별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권역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봉수 신한금융투자 IPS(Investment Products&Services)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 투자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법인들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강연 내용이 금융법인 자산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