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 SOA 구현 위한 신제품 웨비나 개최
BEA, SOA 구현 위한 신제품 웨비나 개최
  • 임희정
  • 승인 2005.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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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및 신제품 아쿠아로직 발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기업인 BEA 시스템즈 코리아가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SOA) 구현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및 신제품 BEA 아쿠아로직을 발표하는 ‘BEA 웨비나’를 오는 30(목)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BEA 웨비나는 ‘BEA 웨비나’를 위한 사이트(http://bea.webinar.co.kr)를 통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BEA 웨비나에서는 SOA 구현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계층인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쳐’ 분야에 대한 BEA의 새로운 비전과 이 계층을 위한 신제품인 BEA 아쿠아로직 제품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는 새로운 개념으로, 최근 SOA와 웹 서비스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툴과 요소들을 결합한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는 데이터 통합, 보안, 프로세스, 포털과 같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와 IT서비스의 작동과 관리를 원활하게 하는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함께 소개될 SOA기반 새 제품군인 아쿠아로직은 메시징 제품군인 아쿠아로직 서비스 버스, 아쿠아로직 서비스 레지스트리, 데이터 제품군인 아쿠아로직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시큐리티 제품군인 아쿠아로직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로 구성되어 있다.

아쿠아로직은 닷넷, 자바 등 다양한 IT 환경 속에서 SOA환경을 개발하기 위한 독립적인 오픈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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