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제로투세븐, '23회 베이비페어' 참여
매일유업-제로투세븐, '23회 베이비페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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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매일유업은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과 함께 오는 2월4~7일, 서울 코엑스에서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컨셉으로 육아 정보를 비롯해 이유식과 스킨케어에서 수유 이유용품 등을 선보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맘마밀,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토미티피 등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쿠폰을 소지할 경우 궁중비책 종합 샘플박스와 앱솔루트 맘스마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토미티피 '룰렛 퀴즈', 앱솔루트 '아빠의 가상 임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가에게 직접 육아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궁중비책과 토미티피의 '우리아기 건강 육아법', '모유 분석', '아기 똥 상담 서비스'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사전 이벤트 참가는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http://befe.maeili.com)에서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마케팅기획팀 이화정 과장은 "양사의 컨텐츠를 적극 활용, 통합적 마케팅 전개와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우리아기 건강 육아법', '앱솔루트 강의' 등 전문가 클래스를 진행하며, 초보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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