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장진영, ‘현대카드S플래티늄’ 일일 홍보대사
염정아·장진영, ‘현대카드S플래티늄’ 일일 홍보대사
  • 김성욱
  • 승인 2005.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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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S의 광고 모델인 영화배우 염정아와 장진영이 자신이 광고한 카드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선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현대카드S 플래티늄’ 출시를 기념하여 21일과 오는 6월 1일 현대백화점에서 광고 모델 염정아·장진영과 함께하는 ‘염정아·장진영과의 특별한 만남’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S를 시작으로 최근 CF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염정아 씨는 2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오후1시, 10층 이벤트홀)과 목동점(오후4시, 별관)에서 ‘현대카드S플래티늄’의 일일 홍보 도우미로 고객들을 만난다.

또,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청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 역을 맡은 장진영 씨는 6월 1일 천호점과 미아점에서 홍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두 모델은 새 플래티늄 카드의 홍보와 함께 팬 사인회 및 간단한 기념촬영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와 참가자격의 제한은 없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9일 기존의 일반과 플래티늄 두 종으로 발급되던 현대카드S의 서비스를 고급화해 ‘현대카드S 플래티늄’ 1종으로 통합 출시한 바 있다.

현대카드S 플래티늄은 백화점 안에서는 백화점 카드로, 외부에서는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연합카드로, 연회비 1만원에 쇼핑, 뷰티, 유명레스토랑, 여행, 교육 등 고품격 플래티늄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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