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동부건설 자회사인 동부발전은 12일 업무본부 담당임원으로 이종호(55)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57년 경기 안성시 출생인 이종호 부사장은 인창고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1983년 동력자원부·산업자원부 사무관을 역임했다. 이후 파워콤 상무, 중소기업유통센타 상임이사 등을 맡은 바 있으며 2008년부터 삼마EC&B 대표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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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동부건설 자회사인 동부발전은 12일 업무본부 담당임원으로 이종호(55)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57년 경기 안성시 출생인 이종호 부사장은 인창고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1983년 동력자원부·산업자원부 사무관을 역임했다. 이후 파워콤 상무, 중소기업유통센타 상임이사 등을 맡은 바 있으며 2008년부터 삼마EC&B 대표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