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파스쿠찌는 1일부터 '모히또'를 가미한 여름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3종은 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와 '레몬 모히또 그라니따', '그린티 그라니따'로 판매가격은 모두 6000원이다.
특히 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와 레몬 모히또 그라니따는 이번 여름 음료 트렌드인 ‘모히또(Mojito)’를 가미해 선보이는 음료로 초콜릿과 젤라또, 레몬 등을 넣은 이색적인 제품이다.
'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는 자바칩 초콜릿과 초콜릿 칩, 민트 모히또 시럽을 혼합한 후 여기에 라떼 젤라또를 얹은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레몬 모히또 그라니따'는 신선한 레몬의 과즙과 민트 모히또 시럽이 어우러진 싱그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그린티 그라니따'는 고급 녹차 파우더와 얼음을 혼합한 후 라떼 젤라또를 얹어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다.
한편, 파스쿠찌는 5월 한달 간 해피포인트 4,500점 결제 시 정상 가격의 25%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