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연도상 시상식 개최
우리아비바생명, 연도상 시상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아비바생명 2012 연도상 시상식에 김희태 사장(왼쪽)과 보험왕을 차지한 구선희 영업이사(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2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선희 영업이사가 10년 연속 보험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10년 동안 구선희 영업이사가 올린 총수입보험료는 약 700억원으로, 하루 평균 2000만원의 실적을 낸 셈이다.

구 이사는 "기업 강연회,세미나 등에 적극 참석하면서 스쳐가는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권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일 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업 비결을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