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2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선희 영업이사가 10년 연속 보험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10년 동안 구선희 영업이사가 올린 총수입보험료는 약 700억원으로, 하루 평균 2000만원의 실적을 낸 셈이다.
구 이사는 "기업 강연회,세미나 등에 적극 참석하면서 스쳐가는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권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일 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업 비결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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