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레스토랑, '러블리 데이 컬렉션' 출시
마켓오 레스토랑, '러블리 데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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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마켓오 러블리 데이 컬렉션

[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은 10일 브라우니 선물세트'러블리 데이 컬렉션(Lovely Day Collection)'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과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한정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마켓오 레스토랑 쉐프가 순수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브라우니 12개가 들어있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압구정점,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1만2000원(VAT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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