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5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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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월4일 장 마감 이후부터 1월5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대유신소재는 최대주주인 동강홀딩스가 자사주 131만8000주(3.8%)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19.46%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삼양옵틱스는 김성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문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인천 오류동어울림 수분양자에 대해 약 388억333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대림1구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40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서울 대치동 본사 사옥을 99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셀트리온은 라트비아서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T P10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엔스퍼트는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등 자금조달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동양텔레콤은 우회상장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타법인 주식취득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결정을 공시했으나 우회상장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엔티피아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콘텐츠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현대아이티에 대해 감자 주권 변경상장으로 오는 9일부터 보통주 매매거래 정지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에이치엘비는 신주인수권행사로 신주인수권부사채 40만9206주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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