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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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0월 10일 장마감 이후부터 10월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삼성증권은 이사회를 개최해 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진로와 맺었던 203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소재의 토지 및 건물 매매 계약이 철회됐다.

신한지주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최대주주가 ING Bank N.V.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KB금융의 지분율은 지난 4월11일 5.02%에서 지난 7일 기준으로 6.12%로 늘었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충주에 23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투자를 결정했다.

동양은 제이엘앤컴퍼니에 3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아이리버는 이재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일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니시스는 364억44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893원, 발행주식수는 1259만7302주다.

JCE는 넥슨으로 피인수설 관련 조회 공시 답변으로 "인수의향이 있는 넥슨에게 기업실사자료를 제공했고 검토 중에 있다"며 "매각 여부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기술투자는 다인앤컴퍼니외 2인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사로 인해 매매를 정지했다.

파라다이스는 국세청으로부터 52억원 규모 추징금 부과 받았다. 국세기본법에 따른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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