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엘엠에스 등 올해 지원 기업 30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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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중소 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가 추진 중인 '월드 클래스 300'프로젝트의 올해 지원 대상 30개 기업이 22일 발표됐다.

이들 기업에 대해 지식경제부는 R&D투자 수준이 높고 수출 비중이 51%로 적극적으로 세계진출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선정 기업들의 업종별로는 반도체 장비, 전자 IT장비, 소프트 웨어 등 다양한 산업군들로 구성됐다. 5년간 최대 100억원의 R&D자금 지원, 해외마케팅, 다양한 금융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엔유프리시젼 ▲한미반도체, 전자 IT장비업종에서는 ▲크류셜텍 ▲아모텍 ▲유양디앤유 ▲KH바텍 ▲에이스테크놀로지 ▲우주로닉스, 디스플레이 업종에서는 ▲엘엠에스 ▲코텍 ▲ 이엘케이, 영상 음향 기기 업종에서는 ▲아이디스, 자동차 부품 업종에서는 ▲상신브레이크 ▲에스엘 주식회사 ▲NVH코리아 ▲화승 R&A ▲캐프, 기계업종은 ▲우진세렉스 ▲동양기전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화학금속 소재 업종에서는 ▲대주전자재료 ▲창성 ▲일진머티리얼즈 ▲실크로드시엔티, 의료기기업종에서는 ▲인포피아 ▲인피니트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케이비테크놀러지 ▲마이다스이트 등 총 30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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