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땅값, 충무로 '파스쿠찌' 평당 1.96억 '최고' 서울시 공시지가 전년 比 15.6% 상승...용산구 20.5% '상승률 1위' [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서울시의 올해 땅값(공시지가)이 작년 보다 평균 15.6% 상승했다. 지가 공시대상 89만9538필지중 56만2436필지(62.5%)는 상승했고, 8212필지(0.9%)는 보합, 7783필지(0.9%)는 하락했다. 서울시는 29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89만95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 결정, 공시하고, 6월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청에서 서면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용산구가 가장 높은 20.5%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송파구(20.0%), 동작구 (18.6%) 순이다. 반면, 도봉구가 8.9%로 가장 낮 정책 | 이광호 | 2007-05-29 13: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