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동제약 "당사 공진단은 식약처 허가 원료만 사용" 광동제약 "당사 공진단은 식약처 허가 원료만 사용"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광동제약은 15일 자사 일반의약품 공진단과 우황청심원을 생산할 때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받은 원료만 쓴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최근 공진단과 우황청심원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사향'이 주성분인 공진단과 우황청심원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이 공지됐기 때문이다. 16일 서울파이낸스가 확인해보니, 일부 기업의 공진단과 우황청심원 회수사유는 '약사법 제43조 제1항 위반 우려'다.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른 동·식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10-16 13: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