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그룹, 오너 4세 전진배치···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GS그룹, 오너 4세 전진배치···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GS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오너 4세인 허태홍, 허진홍 부장을 각각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대다수 계열사 대표를 유임하면서, 커진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GS그룹은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1명 등 총 32명에 대한 2023년도 임원 인사를 내정해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발령일은 2023년 1월1일이다.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대부분 유임했 기업 | 이서영 기자 | 2022-11-30 14:43 지주사 CVC 1호 펀드 나왔다···GS, 1300억 벤처펀드 결성 지주사 CVC 1호 펀드 나왔다···GS, 1300억 벤처펀드 결성 [서울파이낸스 김호성 기자] GS 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GS벤처스가 1300억원 규모의 1호 벤처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1월 법인 설립시 계획했던 500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11일 GS그룹에 따르면 펀드 출자자는 ㈜GS(300억원), GS에너지(200억원), GS리테일(200억원), GS건설(200억원), GS EPS(200억원), GS파워(100억원), GS E&R(50억원), GS글로벌(5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로 구성됐다.펀드 명칭은 '지에스 어셈블 신기술투자조합'이다. GS그룹의 미래성장을 기업 | 김호성 기자 | 2022-07-11 08:05 SK건설, 비즈파트너와 상생·기술협력 MOU SK건설, 비즈파트너와 상생·기술협력 MOU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SK건설은 스마트건축, OSC(Off-Site Construction) 기반을 확대하고자 까뮤이앤씨, 유창이앤씨, 장평건설과 상생·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SC는 기존 건축 현장 부지가 아닌 공장 등 외부에서 건축 부재를 사전 제작해 현장에 이송·설치하는 기술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PC공법과 모듈러 공법 등이 있다. SK건설은 PC(Precast Concrete) 제조·시공 전문업체인 까뮤이앤씨와 함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PC공법 적용 범위를 기존 4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할 건설 | 이진희 기자 | 2020-02-12 10:15 핀란드 건축 대표단, 동부건설 '아스테리움 서울' 견학 핀란드 건축 대표단, 동부건설 '아스테리움 서울' 견학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핀란드 건축 대표단이 지난 19일 서울 동자동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기술견학차 방문했다.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핀란드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견학은 스마트건축물의 대한민국 시장 동향과 기술 견학을 위해 9월17일부터 20일까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비롯해 이화여대 ECC센터, 판교 테크노밸리 등지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Mr. Jarmo Suominen 핀란드 알토대학교 교수 등 건축학계 교수단 3명과 건축업체 전문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핀란드대표단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특화된 와관 및 남산 조망권,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시설과 아파트 내부 시스템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4-09-22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