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ggarggar@seoulfn.com>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옥상에 직원들의 친환경적 휴식공간인 ‘SKY GARDEN’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 신한 스카이 가든 © 서울파이낸스 |
한편 9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 식사 후 휴식을 취하는 직원들을 위해 통기타 가수를 초청해 작은 음악회도 개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KY GARDEN은 직원들이 심신이 피로할 때나 구내식당 이용 후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향후에도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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