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기업 네트워크 '이엉포럼'에 전문가 자문단 설치
부산 중소기업 네트워크 '이엉포럼'에 전문가 자문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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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벤처기업청.(사진=부산중기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사진=부산중기청)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지역 중소기업 협·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9일 오후 4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26회 이엉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년도부터 개최된 이엉포럼은 부산지역 28개의 중소기업 협단체와 16개의 유관기관을 연결해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 발굴 및 정책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지역 대표 소통의 장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세무사회,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부산지방관세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부울경지회 총 5개로 구성된 지역전문가 단체와 부산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을 이엉포럼의 자문단으로 위촉하기 위한 MOU도 체결했다.

한편, 부산중기청은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한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비즈니스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지원단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풀에서 적합한 전문가를 매칭해 기업의 각종 애로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산중기청은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분야별로 전문상담위원을 추가 모집하여 지역전문가풀을 확충했으며, 비즈니스지원단과 이엉포럼 자문단과의 인력풀을 공유해 이들을 이엉포럼의 자문단으로 위촉,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 및 정책개선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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