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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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8월 30일 장 마감 후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티와이홀딩스의 자회사인 태영건설은 군포역 복합개발사업 A-1BL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에 진 채무 1000억원에 대해 보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2%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10월23일까지다.

고려아연은 5272억원 규모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을 결정했다. 보통주당 50만4333원에 신주 104만5천430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HMG Global LLC다.

한국전력공사는 한진현 사외이사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나노신소재는 713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처분했다. 주당 처분가액은 14만2600원이며, 수량은 500주이다. 

매커스는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42%에 해당한다.  

손오공은 김종완 대표가 보유 주식 6.22%를 에이치투파트너스에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와 함께 손오공은 경영지배인 김광을 선임했다.  

테크윙은 미국의 마이크론과 88억5269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31%에 해당한다. 

티에프이는 사업확장을 위한 공장부지 추가 확보 목적으로  케이원산업으로부터 136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 

알로이스는 한국공진산업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89만6000주를 50억68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중앙디앤엠은 고호진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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