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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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8월 31일 장 마감월 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현대자동차는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사업 이관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 목적으로 쏘카의 587만2450주를 현금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321억3012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0.19%다.
 
삼일씨엔에스는 강흥구 대표이사의 퇴임에 따라 윤성용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김지욱·전은·곽인선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
 
남광토건은 아라천마배우터가 중소기업은행에 진 302억52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8.27% 규모다.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110억7938만원 규모의 평택 P4 PH1 FAB동 저압반 수배전반 공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01%다.
 
자이에스앤디는 경주건설에 450억원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코스닥시장
 
휴먼엔은 상호를 더라미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대식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신규 현병택 대표를 선임했다.
 
쇼박스는 기존 김도수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제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딥노이드는 유상증자를 사유로 1일부터 권리락이 실시된다. 기준가는 2만5250원이다.
 
두산테스나는 316억7745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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