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2023 가을·겨울 시즌 패션 상품 라인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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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느·케이수·후라밍고·안지크 등 대표 브랜드 출시
FW 케이수 (사진=홈앤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앤쇼핑은 2023 가을·겨울(FW) 시즌 패션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29일 엘렌느의 블라우스가 선 공개했다. 엘렌느는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홈앤쇼핑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다. 2023 FW 시즌 처음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제안했다. 

내달 1일에는 홈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안지크의 블라우스가 공개된다. 안지크는 지난 1978년에 설립된 럭셔리 여성 커리어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듈 스카프 어텀 블라우스는 2023 봄·여름(SS) 시즌 상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내달 2일에는 2020년에 홈앤쇼핑과 단독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김연주 디자이너의 케이수 티블라우스 4종이 방송된다.

또한 내달 첫 주에는 후라밍고의 티 컬렉션 5종과 세인트스코트 스트라이프 티셔츠 5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FW 시즌에 맞게 리뉴얼했다. 내달 둘째 주부터 10월초까지 쿠니바이·콩스텅스·가바·버커루 등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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