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둔화···성남·일산은 '강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둔화···성남·일산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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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부동산 리브온)
(자료=KB부동산 리브온)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최근 상승폭을 확대해가던 서울 집값이 상승률이 소폭 줄어든 한편, 수도권에서 성남과 고양 일산 매매가격 상승률이 1% 넘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집값 상승률이 지난주 0.45%에서 0.39%로 축소됐다. 전세가격 또한 지난주(0.45%)보다 축소 돼, 0.3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매맷값이 높게 상승한 지역은 △마포구(0.94%) △동작구(0.69%) △동대문구(0.66%) △노원구(0.65%) △강동구(0.58%)였다.

전세가격은 △성동구(0.65%) △서초구(0.65%) △성북구(0.62%) △강북구(0.51%), △강동구(0.50%)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49%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지난주(0.51%)와 유사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남 수정구과 고양 일산서구, 고양 일산동구가 1%가 넘는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외에는 양주(0.87%)와 남양주(0.72%)가 높게 상승했다. 

전세가격에서도 성남 수정구가 0.66% 상승하면서,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다음으로는 △양주(0.63%) △김포(0.59%) △성남 분당구(0.58%) △용인 기흥구(0.58%) 등이 상승률이 컸다. 

인천의 매맷값 상승률은 0.22%를 기록했다. △연수구(0.63%) △부평구(0.24%), △서구(0.22%) 등 전주대비 상승했다. 전셋값은 △연수구(0.37%) △서구(0.28%), △계양구(0.07%) 순으로 올랐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기준점인 100을 넘는 114.4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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