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내달 8일까지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기보, 내달 8일까지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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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사진=기술보증기금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예비·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6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기보가 위치한 부산의 대표 산업인 신발산업 관련 창업자를 우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콘텐츠 시청 및 화상 실시간 강좌 등을 통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창업법률 △창업지원정책자금 △세무·회계 △인사·노무 △투자유치와 IR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지식 위주로 구성됐다. 강좌는 전액 무료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는 예비·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9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도 제공하고 있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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