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소상공인 지원사업 '을지로 셔터갤러리'
신한카드, 소상공인 지원사업 '을지로 셔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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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을지로동사무소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서양호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을지로 셔터갤러리'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을지로 셔터갤러리는 지역 소상공인과 아티스트를 잇는 거리환경개선 디자인 프로젝트다. 24개 상점에 있는 43개의 낡은 셔터를 캔버스로 활용해 타일·도기·공구 상점들의 이야기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을지로부터 대구로에 이르기까지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공 디자인과 아트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을지로 셔터갤러리가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영업시간이 종료된 저녁, 직장인과 지역주민, 도시여행자들에게 을지로 상점 이야기가 담긴 지역 고유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점포별 업종 특성을 반영한 작품들로 상가의 간접적인 홍보를 돕겠다는 취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반 ESG프로그램인 을지로 셔터갤러리가 을지로의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디자이너,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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