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한정판 요트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출시
람보르기니, 한정판 요트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외관 (사진= 람보르기니)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외관 (사진= 람보르기니)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럭셔리 요트 산업의 공룡기업인 이탈리안 씨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63'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 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새롭고 특별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슈퍼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의 하이브리드 '시안 FKP 37(Sian FKP 37)'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테코노마르 포 람보르기니63는 2000마력을 내는 MAN 사의 V12 엔진 두 개를 탑재해 최대 400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시속이 무려 60노트로 테코노마르 요트 라인업 중에서 가장 빠른 요트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은 람보르기니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이탈리아 전통이 녹아 든 독특한 디자인이 잘 들어나도록 람보르기니의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디자인 부서에서 완성됐으며 퍼포먼스, 드라이빙 재미, 품질과 디테일, 주행 감성 등 람보르기니 고유의 특징이 돋보인다. 

외관 디자인은 시안 FKP 37이 떠오르는 스포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미우라와 쿤타치의 디자인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에 적용했다. 람보르기니 로드스터 모델들의 오픈 톱에 영감을 받아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강한 햇빛과 바람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천장이 탑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