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분양
시티건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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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죽전동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자료= 시티건설)
대구 달서구 죽전동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자료= 시티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시티건설은 오는 29일 대구 달서구 죽전동에서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1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8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40실 등 총 120가구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과의 거리가 가깝다. 개통 시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성서·남대구IC가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함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대구역 주변은 오는 2030년까지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되며, 인근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해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대구의료원을 비롯한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하다.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도 가깝게 있다.

현관 신발장과 주방 다용도실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안방에는 마련된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이 들어선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하고, 외출 시 방범 활성화 기능을 통해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문 업체를 활용한 내외부 전체 살균은 물론, 열감지 화상카메라 설치, 간접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위치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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