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분양
시티건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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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 누구나 청약 가능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 배치도. (사진= 시티건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 배치도. (사진= 시티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시티건설은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0층, 4개 동, 전용 84㎡·총 495가구로 구성되며, 지난 5월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943실)을 비롯해 이번 아파트까지 총 1438가구를 공급한다.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할 수 있다.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예정)도 추진 중이며,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IC, 중랑IC 등이 가까워 차량 이용도 용이하다.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의 생활 인프라가 단지 인근 위치하고 있다. 동원초·중, 송곡여중·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 초등학교 1곳이 추가로 신설된다. 양원지구는 오랜 기간 동안 그린벨트로 지정돼 중랑캠핑숲,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내동 일대에는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이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은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대형 상업시설인 스트리트몰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들어서며, 대형 체육시설 및 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상가 내부에는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조성돼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8년간 임대가 보장되고, 청약 신청 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초기 임대료는 특별공급의 경우 주변 시세의 85% 이하, 일반공급은 95% 이하 수준에,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서울에서 첫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월세 부담이 없고, 취득세 및 보유세 등 세 부담에서 자유롭다.

청약 일정은 내년 1월4~5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8일이며, 정당 계약은 25~29일 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견본주택은 운영하지 않으며, 추후 당첨자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동호수 배치도. (사진= 시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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