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군 사회적 경제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서부발전, 태안군 사회적 경제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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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력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계속할 것
서부발전이 태안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회적 경제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이 태안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회적 경제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부발전)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태안군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한 이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관련 청년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육성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과 김진헌 태안군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회장, 박대곤 담채 대표, 장동수 오석산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안군 내 협력중소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 73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업별로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화훼농가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화훼를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임정래 실장은 "사회적 경제기업은 지역사회를 살릴 잠재적 산업군인 만큼, 사회적 경제기업이 성장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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