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게더] KT, 따뜻한 기술로 '마음을 담다'
[위투게더] KT, 따뜻한 기술로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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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김소희 씨,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통시장 온라인 라이브 쇼핑 사진. (사진=KT)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김소희 씨,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통시장 온라인 라이브 쇼핑 사진. (사진=KT)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가 새로운 기업 캠페인 '마음을 담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마음을 담다'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개개인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KT의 의지와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뜻한다. 

KT는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KT는 김소희 씨에게 마음을 담아 특별한 울림이 있는 스토리를 선사했다. 김소희 씨는 태어날 때부터 청력을 잃어 말을 할 수 없었던 선천성 청각 장애인이다.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지도, 다른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주지도 못했던 그녀의 가장 큰 소원은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었다. 

KT는 김소희 씨의 목소리를 복원하기 위해 먼저 가족들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이어 동년배 사람들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그녀의 구강구조를 파악해 목소리를 추론해 나가는 기가지니 AI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목소리가 완성됐다. 복원된 김소희 씨의 목소리를 난생처음 듣는 가족과 촬영 스태프들은 '눈물'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 했다.

KT는 또 최근 코로나19로 단절된 사회 구성원을 연결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통시장 온라인 라이브 쇼핑 △고3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입시 설명회 등 '마음의 담다' 캠페인을 선보였다.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의 경우 대구 지역에 친지를 둔 한 예비부부의 마음을 담았다.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다.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가친척 대부분이 대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행사를 취소한 사연이 있다.

이 예비부부를 위해 KT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 해당 예식장에서 유튜브 결혼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KT는 신랑과 신부가 양가 친척∙지인들과 축하 메시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양방향 다원 생중계 시스템 등을 지원했다.

KT는 비대면 재택수업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라이브 오리엔테이션에 나서기도 했다. 창원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홍보영상, 총장 메시지, 총학생회와 재학생 인터뷰, 선배와 신입생의 실시간 Q&A, 대학 주요시설 소개, 학생동아리 공연, 창원대 퀴즈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KT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7일 경기 '광명시장'과 24일 서울 '수유시장'에서 비대면 전통시장 라이브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입시강사 윤윤구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3 대상 입시설명회를 올레 tv와 시즌, K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생중계했다.

KT는 앞으로도 육군 부사관 임관식 등 따뜻한 소통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비대면 소통 사례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욱 KT 미래가치TF 전무는 "KT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고 유연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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