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개장 전 주요공시
3월 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3월6일 장 마감 이후 3월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한신기계공업은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억원이다.

에스엘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85억원이다.

까뮤이앤씨는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9억원이다.

한전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6억원으로 19.4%,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43.8% 각각 증가했다.

코스모화학은 527억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847억 규모로 증가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유형자산 취득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SPC삼립은 보통주 1주당 1104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9억원이다.

KTB투자증권은 국내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일 기업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6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케이피티유는 관계사인 알루텍에게 운전자금을 목적으로 45억원 규모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규모다.

한국거래소는 제이웨이에 대해 6일부터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해소를 확인한 날까지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

코렌은 10회차, 11회차 전환사채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94억원이다. 코렌은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환가격과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면서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서한은 만촌동 서한포레스트 수분양자에 대해 504억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984억원) 대비 16.89% 규모다.

라이트론은 최효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화신테크는 인도 분자 의학 연구소의 연구원인 람 우파드하야야(Ram S. Upadhayaya)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륭물산은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1억원이다.

한국전자금융은 보통주 1주당 11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33억원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