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업계 최초 '식음 예약 시스템' 도입
롯데호텔, 업계 최초 '식음 예약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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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라세느.(사진=롯데호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본관 1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사진=롯데호텔)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호텔이 지난 1일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식음 예약 시스템(테이블 매니지먼트 시스템, 이하 TMS)'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 대해 롯데호텔은 "레스토랑 통합 예약 플랫폼으로서 기존 레스토랑 예약 시 전화 예약으로 유발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레스토랑 직원이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자체 TMS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롯데호텔은 이번 TMS를 통해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5곳(피에르가니에르 서울, 라세느,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에 한해 TMS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국내외 롯데호텔 체인에 순차적으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TMS를 통해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순간부터 식사를 마치고 떠나는 순간까지 이용자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TMS 주요 기능으로는 달력 형태의 일자별 최저가 확인, 좌석 마감 임박 알람, 실시간예약 확정 및 변경, 사전 결제 등이 꼽힌다.

이용 방법은 롯데호텔서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방문을 원하는 레스토랑 페이지에서 '레스토랑 예약'을 클릭하면 TMS로 연결된다. 이용 인원을 입력하고 예약 가능일과 최저가가 달력을 통해 한 눈에 보인다. 방문 일정을 확정하면 해당 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표시된다. 이용자 상세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 방식을 결정하면 별도 추가 승인 절차 없이 예약이 자동으로 확정된다.

사전 결제를 원할 경우, 온라인으로 결제(신용카드, 엘페이, 실시간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국문과 영문으로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예약 및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한편, 레스토랑 직원 또한 태블릿이나 컴퓨터로 TMS에 접속해 예약 상황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수기나 엑셀 형태로 관리하던 예약 현황을 'TMS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더욱 정교한 관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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