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양생명,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오는 9일부터 종신보험에 뮤츄얼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 기능이 결합된 보험상품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보장형)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본 보장과 함께 투자수익을 반영해 보험금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는 변액종신보험과 추가보험료의 자유로운 입금 및 긴급자금 필요 시 출금이 가능한 유니버셜보험의 특징을 가졌다. 또한 납입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 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특히 계약자의 성향에 따라 가입 후 연금전환 등 일반보험으로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해 일석 삼조의 역할을 하는 보험이다.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보장형) 가입 후 사망하거나 장해지 보험 | 최정혜 | 2005-09-07 00:00 금호생명, '(무)Standby 유니버셜 CI보험' 출시 금호생명은 생존 시 중대한 질병·수술 등 고액의 보험금 선지급을 통한 치료비 보장과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자유납입,추가납입,중도인출)을 부여한 선진형 종신 건강보험 상품 무배당 Standby유니버셜CI보험을 9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보험의 특징은 중대한 질병, 수술, 화상 및 부식 발생시 고액의 치료 자금을 선지급하며, 보험료의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경제 사정이 어려워질 때 중도인출(년4회)을 통해 다양한 생존 목적자금 설계를 할 수 있고, 보장설계(16개 특약 중 10개 선택)는 물론 개인별 경제 상황에 맞는 금융 사이클에 따라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보험료 납입 경과 기간 2년 이후부터 월 대체 보험료를 통해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 하고도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고 고액 보험 | 최정혜 | 2005-09-02 00:00 생보 저축보험, '절세상품으로 최고' 비과세 혜택, 높은이율로 은행상품보다 선호일부 부유층 위한 상품으로 변질 우려실질금리 마이너스의 초 저금리 시대의 도래로 턱없이 줄어든 이자수입에 한숨만 내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은행보다 높은 이율을 보장해주고 10년 만기 시 비과세 혜택을 주는 보험사의 저축보험이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일각에서는 높은 금리적용으로 보험사가 안게될 부담과 부자들만을 위한 특혜상품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28일 생보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저축보험이 저금리 시대로 인해 마땅한 투자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image1저축보험은 은행상품과는 달리 사망, 재해, 장해 등을 보장해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보험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시중금리 대비 평균 보험 | 최정혜 | 2005-08-28 00:00 <2005 금융재테크> 초단기 투자엔 '틈새상품' - 제일은행 박정일 수신상품팀장 단하루를 맡겨도 이자 없는 은행 보통예금에 맡기기보다는 이자가 많이 붙는 증권사 머니마켓펀드(MMF), 어음관리계좌(CMA), 수시입출식예금(MMDA) 등에 투자하라. MMF,CMA,MMDA 는 자신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빼다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취급하는 금융기관이 MMDA는 은행권에서, MMF는 은행과 증권회사 그리고 투신사, CMA는 종금사로 각각 다르다. 은행 파산시 정부로부터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되는 MMDA나 CMA와 달리, MMF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다른 점이다. ■실적배당 ‘MMF’,’CMA’3가지 상품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증권회사나 투신사의 대표적인 단기금융상품인 MMF(Money Market Fund)는 고객의 돈을 모아 수익률이 높은 상품에 은행 | 서울금융신문사 | 2005-07-17 00:00 동양생명, '수호천사 더블저축보험Ⅱ' 출시 동양생명은 높은 저축 수익률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수호천사 더블저축보험Ⅱ를 개발해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호천사 더블저축보험Ⅱ은 100만원에서 10억원까지 고객이 원하는 한도에서 일시불로 적립하는 저축보험으로,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고수익 재테크 상품이다. 이 상품의 적립이율은 ‘보험계약대출이율– 1.5%’ 로 금리연동형 일시납 상품으로서 상품 출시 시점인 2005년 7월의 경우 4.6%의 높은 적립이율을 적용시키고 있다. 현재 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5년 만기 저축상품의 평균 이율이 3.6~3.8% 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10년 만기로 가입할 경우 더 큰 수익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른 금융 상품과는 달리 이자소득세를 면제 받을 보험 | 최정혜 | 2005-07-07 00:00 KB생명, ‘KB스타 리치리치저축보험’ 판매 KB생명은 일시납저축보험인 ‘KB스타 리치리치저축보험’을 국민은행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범이후 처음으로 판매하는 일시납 저축보험이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으로 5월 현재 4.7%의 이율이 적용되며 금리가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최저보증이율 2.5%를 보장해준다. 사망이 장해지급률이 80%이상이 될 경우 ‘일시납보험료×20%+책임준비금’을 지급하여 보장부문을 강화했으며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4회까지 중도인출도 가능토록 했다. 보험가입후 10년을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은 최저 250만원부터 최고 5억원까지다. 보험 | 김주형 | 2005-05-09 00:00 상호금융기관, 작년 경영 호전 '뚜렷' 금감원, 신협등 구조조정 박차. 상호금융기관의 경영호전이 눈에 띄게 뚜렷해지고 있다.그러나, 외형적 실적 호전에 비해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취약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기관의 결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규모 증가 및 순자본비율 상승 등 호조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상호금융기관의 자산현황(2004년12월 기준)을 살펴보면 총자산은 전년보다 9.3% 증가한 183조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신은 10.8% 늘어난 141조3000억원, 여신은 10.2% 확대된 11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보다 0.46~1.06%P 높은 고금리 상품 판매, 이자 비과세 혜택(이자소득세 15%)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 2금융 | 정미희 | 2005-04-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