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전년도 4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적발 857명, 22억8천만원 부과[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국토해양부가 2011년 4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857명(470건)을 적발하고, 22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26일 국토부는 2011년 4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 및 지자체 조사를 통해 허위신고 등 463건(844명)을 적발해 과태료 22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증여혐의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또한 지자체의 자체조사에 적발되지 않은 허위신고 등 7건(13명)을 추가 적발해 이들에게 총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외에도 증여혐의 19건을 더 적발했다.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한 것이 45건(91명) △실제 거래가격보다 높게 신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6-26 14:45 2011년3분기 실거래가 허위신고 713명…과태료 22.9억 허위신고 400건, 증여혐의 50건…"지속적인 단속 강화"[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국토해양부는 2011년 3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 및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허위신고 400건(713명)을 적발하고, 총 22억9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자체의 자체조사를 통해 허위신고 372건(668명)을 적발해 과태료 총 20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증여혐의 25건을 적발했다. 이어 국토부의 정밀조사를 통해 지자체의 자체조사에서 적발되지 않은 허위신고 28건(45명)을 추가 적발해 이들에게 총 2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증여혐의 25건도 적발했다.허위신고 유형별로는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건 53건(99명) △실제 거래가격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3-29 10:23 전남도,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273명에 10.8억 과태료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전라남도가 지난해 부동산 실거래가격 신고내역을 정밀 조사한 결과 거래금액 허위신고자 145명, 지연신고자 128명을 적발해 총 10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전남도는 거짓신고 의심자 및 증여 혐의자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양도세 추징 등 추가적인 조치가 취해지도록 했다.실거래가 신고 위반 유형별로는 △이중계약서 작성으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허위신고 74건 △거래계약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신고한 지연신고 79건 등이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41건 △광양시 27건 △순천시 14건 순으로 많았다.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는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을 적게 내기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이중계약서 작성을 금지하고 공평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3-02 18:06 부동산거래 허위신고에 과태료 3억 부과 [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서울시는 28일 올해 1분기 부동산 실거래신고 4만6560건 중 거래금액 허위 신고와 불법 증여 혐의가 있는 47건에 대해 3억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거래내용 허위신고 33건에 1억9800만원, 거래계약 일자 허위신고 4건에 1800만원, 거래금액 허위신고 6건에 1억1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증여세 회피 등을 위해 매매계약으로 위장해 신고한 증여계약 4건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 양도세를 추징하토록 조치했다.주택거래 신고지역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는 부동산 계약일로부터 15일, 부동산 실거래 신고지역인 종로구 등 21개 자치구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제 거래된 계약 내용을 토지 소재지 구청에 신고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1-08-28 11:49 상반기 보험사기 금액 15%↑…금감원 "집중단속 실시"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올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올해를 '보험범죄 추방 원년'으로 선포했다.17일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 및 적발인원이 각각 1844억원, 3만529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31.5%씩 증가했다고 밝혔다.적발 경로별로는 보험범죄신고센터 제보 및 보험사의 사기혐의 보고를 통해 적발된 금액이 353억원(5539명)이었으며,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심사 과정에서 적발된 금액은 무려 1491억원(2만4990명)에 달했다.사기유형별로는 허위신고를 하거나 사고내용을 조작한 경우가 642억원(34.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피해과장 327억원(17.7%), 운전자 및 사고차량 바꿔치기 325억원(17.6%) 등 순 보험 | 유승열 기자 | 2011-08-17 12:33 "지하철에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로 '소동' [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17일 저녁 7시쯤 소방방재청 본부에 서울 지하철역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원 미상의 남성의 전화가 걸려와 소동이 벌어졌다.이 남성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사물함에 폭말물이 설치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제거반이 출동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일단 허위신고였던 것으로 보고, 전화를 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일반 | 서울파이낸스 | 2011-05-18 04: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