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휴양지 소형주택 '세컨드하우스' 바람 휴양지 소형주택 '세컨드하우스' 바람 별장 개념으로 '대중화'[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부유층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별장' 개념의 세컨드하우스가 휴양지의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으로 옮겨가면서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현대인들의 여가를 중시하는 생활패턴도 세컨드하우스의 대중화에 한몫하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형주택 세컨드하우스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공동으로 매입해 주·일단위로 돌아가면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기존 단독주택형 별장보다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다. 또 휴가철에 한시적으로 이용하던 별장이나 콘도와는 달리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임대용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다.최근에는 그 수요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 단순 해외여행이 아닌 15일 이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6-22 11:27 금감원, 14일 충주출장소 개소 [서울파이낸스 강현창기자] 금융감독원이 14일 충청북도 충주에 출장소를 개설한다.이번에 설치되는 충주출장소의 관할지역은 충청북도 북부지역과 강원도 원주시, 영월군 등이며 해당 지역 금융이용자에게 One-Stop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금감원 충주출장소의 주소는 충청북도 충주시 국원대로 210 칠화빌딩 2층이며 전화번호는 043-857-9104, 팩스번호는 043-857-9105다.한편 금감원은 충주출장소 개소식과 병행하여 14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청 앞 주차장에서 '금융사랑방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금융사랑방버스에서는 금융민원상담과 서민금융지원, 금융교육, 불법금융거래 피해 접수 등이 가능하다.금감원 관꼐자는 "충주출장소에서는 특히 회원조합, 신용카드 등 비은행 금융회사의 위규 정책 | 강현창 기자 | 2012-06-13 11:12 7월 수도권 입주물량 '연내 최대'…전월比 47%↑ 7월 수도권 입주물량 '연내 최대'…전월比 47%↑ 지방, 울산에 공급 집중[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6월에 이어 7월 입주 물량도 풍부하다. 특히 수도권은 1만3536가구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5일 부동산1번지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는 전국 총 29개 단지, 1만7168가구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6월(2만5455가구)보다 8287가구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464가구, 경기 5343가구, 인천 5729가구 등 총 1만3536가구가 예정됐다. 경기를 제외하고 서울 1725가구, 인천 4208가구씩 증가했다. 서울은 6개 단지, 2464가구가 입주민 맞이에 나선다. 739가구가 입주한 6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물량이다. 성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6-05 16:18 '원주 한라비발디 2차' 견본주택 개관 첫날 7천여명 방문 '원주 한라비발디 2차' 견본주택 개관 첫날 7천여명 방문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한라건설이 지난달 31일 개관한 '원주 한라비발디 2차' 견본주택에 첫날에만 7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한라건설 관계자는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려와 주변 교통과 견본주택 내부가 혼잡했다"며 "입지조건, 중소형 구성, 브랜드타운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데다 각종 개발호재로 시세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원주 한라비발디 2차'는 강원 원주시 우산동 770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 지상 15~18층, 11개동, 전용 59~84㎡, 총 717가구로 구성된다. 2차가 준공되면 2007년 공급했던 1차(634가구)와 함께 총 1351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6-01 11:41 '원주 한라비발디 2차' 31일 견본주택 개관 '원주 한라비발디 2차' 31일 견본주택 개관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한라건설이 오는 31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에 한라비발디아파트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원주 한라비발디 2차'는 지하 3층, 지상 16~18층, 11개동, 총 7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형 70가구 △74㎡A, B형 140가구 △84㎡A, B, C형 507가구로 구성됐다.이 아파트는 1차 아파트 634가구와 함께 원주에서 보기 힘든 총 135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한라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새 BI가 적용되는 첫 번째 아파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단지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영동고속도로 남원주IC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AK플라자와 롯데마트, 원주시외버스터미널,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5-25 15: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