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텔신라, '맛제주' 식당주와 나눔 실천 호텔신라, '맛제주' 식당주와 나눔 실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식당주인들과 함께 지난 26일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찾아가 어린이 200여명에게 쿠키세트와 학용품이 담긴 '희망꾸러미'를 나눠줬다. 맛제주는 장사가 잘 안 돼 시름에 빠진 제주지역 영세식당의 재기를 돕기 위해 호텔신라가 2014년 시작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2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맛제주 10호점 '천보식당'의 강순옥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이 희망꾸러미 나눔에 참가했다. 호텔신라에선 김희연 사원대표 등이 맛제주 식당주들과 함께 마련한 희망꾸러 유통 | 이주현 기자 | 2022-12-28 09:19 하나금융,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나금융,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열린 '2021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12월5일은 UN이 제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로, 정부는 해마다 이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수여한다.하나금융은 △코로나19 극복 동참을 위해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지원 △재난구호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 구매 지원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은행 | 이진희 기자 | 2021-12-05 13:31 가스公 대구경북본부, '2019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가스公 대구경북본부, '2019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그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해왔다"며 "이번 상으로 지역 대표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과 함께 태풍 '미탁' 관련 예찰 및 긴급복구, 피해지역 구호 활동 공로로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받았다. 또 지속적인 헌혈·기부활동을 통해 대한적십자사로부 기업 | 윤은식 기자 | 2019-12-09 14:37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냠냠냠' 선정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냠냠냠' 선정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서귀포시 일주동로에 위치한 '냠냠냠'을 21호점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21호점 냠냠냠은 2016년부터 운영된 30석 규모의 식당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서귀포 일터 나눔 자활센터'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정한 곳이다.식당 운영은 저소득층 지역 주민 중 희망자를 신청 받아 맡긴다. 현재 김점례(49세), 오연순(45세), 김연정(43세)씨 등 3명이 하고 있으며 유통 | 김태희 기자 | 2018-07-19 16:40 호텔신라 '맛제주' 20호 돌파…'시니어손맛 아리랑' 재개장 호텔신라 '맛제주' 20호 돌파…'시니어손맛 아리랑' 재개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호텔신라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를 통해 재기에 나선 제주지역 영세식당이 1호점 재개장 4년3개월 만에 20호점을 넘어섰다. 8일 호텔신라는 어버이날 의미에 걸맞게 사회복지법인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는 제주시 동광로 '시니어손맛 아리랑'이 다시 문을 열었으며 "진정한 할머니 손맛이 담긴 건강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시니어손맛 아리랑 운영자 4명 나이를 합하면 291살에 이른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맛제주 1~1 유통 | 이주현 기자 | 2018-05-09 11:55 롯데·신라, 제주공항면세점 우선사업자 선정…신세계 탈락 롯데·신라, 제주공항면세점 우선사업자 선정…신세계 탈락 제안서 평가 점수·순위 미공개, 20일까지 관세청에 특허신청서 제출해야[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후속사업자 1차 평가에서 호텔롯데와 호텔신라가 복수 선정됐다. 두 업체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특허심사에서 최종 결전을 치른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9일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를 대상으로 제주공항 면세점 제안서를 평가했다. 그 결과 롯데와 신라가 우선사업자로 선정됐다. 평가점수나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우선사업자로 선정된 롯데와 신라에겐 관세청이 주관하는 특허심사가 기다린다. 관세청이 공고한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특허신청'에 맞춰 특허신청서, 사업계획서, 특허신청 구비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유통 | 김태희 기자 | 2017-11-09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