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서울시에 신분당선 역사 위치 변경 요청 경기도, 서울시에 신분당선 역사 위치 변경 요청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경기도는 '고양 지축지구'에 입주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 용산~고양 삼송 간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노선' 내 역사 1곳의 위치를 '지축교' 인근으로 변경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은 서울 용산에서 고양 삼송에 이르는 18.47㎞ 구간의 수도권 간선급행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노선 계획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해 지난해 8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총 노선연장 구간 18.47㎞ 중에는 경기도 구간 3.3㎞가 포함돼 건설 | 박성준 기자 | 2019-01-08 16:33 [분양현장] 은평 뉴타운 랜드마크 '은평스카이뷰자이' [분양현장] 은평 뉴타운 랜드마크 '은평스카이뷰자이' 전철역까지 걸어서 2분 '초역세권'…인근 '은평 환경플랜트' 영향은?[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GS건설이 서울 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아파트인 '은평스카이뷰자이' 분양에 나섰다.GS건설은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들어서는 은평스카이뷰자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분위기는 좋다. 평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점심시간에도 계속 이어졌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은평스카이뷰자이의 가장 큰 특징은 지하철을 걸어서 2분내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6-03-18 18:41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 18일 오픈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 18일 오픈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GS건설은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18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은평스카이뷰자이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지어지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으로 총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2분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연면적 16만203.52㎡ 규모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및 운동시설 등이 들어오는 롯데몰이 들어선다.또 단지에서 도보 500m 내에 구립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으로 인한 교통 호재도 있다.GS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6-03-15 09:24 GS건설, '은평스카이뷰 자이' 3월 분양 GS건설, '은평스카이뷰 자이' 3월 분양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GS건설은 3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은평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 총 361세대로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인근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및 운동시설 등이 들어오는 롯데몰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가톨릭대 성모병원도 작년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그 밖에도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및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도 201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돼 2020년 완공 계획이다.도보 500미터 내에 구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6-02-23 10:04 "설 연휴 닷새, 알짜 부동산 둘러볼까" "설 연휴 닷새, 알짜 부동산 둘러볼까"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이 며칠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올해는 설 연휴가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5일이다. 길어진 설 연휴, 고향 방문길에 알짜 부동산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3월 전국에서 공급을 앞둔 물량은 총 6만4904가구(임대제외)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만7637가구 △광역시 9597가구 △지방 1만7670가구 등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2,3월에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옥석 가르기가 더 중요해졌다"며 "올해 지역별 온도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대형 호재가 있는 곳이나 지난해 분양 열기가 뜨거웠던 지역, 새 길이 뚫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부지를 둘러보고 인근 중개사무소를 찾아 발품을 팔면 괜찮은 내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6-02-04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