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빙그레, 친환경 경영 앞장···ESG 평가 2년 연속 'A' 빙그레, 친환경 경영 앞장···ESG 평가 2년 연속 'A'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빙그레가 '가치 소비' 흐름에 발맞춘 친환경 경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3일 빙그레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결과 통합등급 'A'를 따냈다. 같은 해 11월엔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0년 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9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빙그레의 통합등급 A 획득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2-24 08:45 빙그레,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노력 결실 빙그레,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노력 결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빙그레가 '2020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공모 결과,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일 빙그레에 따르면,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기술 개발과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주최한다. 빙그레의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저탄소생활 국민실천 운동 확산과 저탄소사회 전환에 기여한 결과다. 빙그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주요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를 개선했다. 떠먹는 요구르트인 '요플레'의 컵에 탄산칼슘을 섞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0-12-03 18:03 빙그레 '더위사냥'으로 폭염 취약계층 돕기 빙그레 '더위사냥'으로 폭염 취약계층 돕기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더위사냥'을 앞세워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폭염 시기 캠페인을 돕는다. 15일 빙그레는 포장지에 '저탄소 친환경 생활로 지구온도 낮추자'란 폭염 시기 캠페인 문구를 새긴 더위사냥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폭염 시기 캠페인 문구를 새긴 더위사냥 수익금 중 일부를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쓸 예정이다. 더위사냥은 포장지부터 친환경적이다. 보통 우리나라에선 아이스크림을 포장할 때 플라스틱이나 필름을 쓴다. 그러나 빙그레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로 더위사냥을 포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0-07-15 15:34 빙그레 분바스틱 캠페인,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 빙그레 분바스틱 캠페인,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빙그레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분리 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분바스틱)' 캠페인을 내세워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에 나선다. 분바스틱 캠페인은 지난 2월 빙그레가 김해시,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협력해 시작한 환경보호활동이다. 내용은 바나나맛 우유 공병을 재활용해 분리배출을 쉽게 도와주는 스틱으로 제작하는 것.빙그레는 더 많은 소비자가 분바스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했다. 펀딩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비정부기구 식음료 | 장성윤 기자 | 2020-04-22 16:16 빙그레, 테라사이클·김해시와 '분바스틱' 캠페인 빙그레, 테라사이클·김해시와 '분바스틱' 캠페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빙그레는 4일 폐기물 재활용업체 테라사이클, 경남 김해시와 함께 '분리 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분바스틱)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분바스틱 캠페인은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방법은 오는 28일까지 김해시청 내 민원실에 설치된 수거함에 빈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넣는 것이다. 참가자에게는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때 상표 등을 쉽게 떼낼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모양 랩칼(분바스틱)과 분리 배출 가이드를 나눠준다. 빙그레는 캠페인의 식음료 | 장성윤 기자 | 2020-02-04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