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H, 인도네시아 공무원 초청연수···수도이전 사업 협력 LH, 인도네시아 공무원 초청연수···수도이전 사업 협력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을 위해 시행부처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기획 및 시행 전문가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두 정부 간 체결한 '한-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해당 업무협약을 통해 LH와 행복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도시·교통·수자원 분야 팀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하고 G2 건설 | 이서영 기자 | 2022-07-18 16:53 한-인니, 행정수도 이전 경험 공유·협력방안 논의 한-인니, 행정수도 이전 경험 공유·협력방안 논의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국토교통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국장급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국토 균형발전과 자연재해 대응 등을 위해 지난해 8월 수도이전 계획을 발표했으며, 3달 뒤 한국과 '수도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MOU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에서는 △K-City Netw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9-25 09:29 한-인니, 수도이전 기술협력 MOU···"행정수도 노하우 공유" 한-인니, 수도이전 기술협력 MOU···"행정수도 노하우 공유"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25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한국·인도네시아 수도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부산에서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정상회담 직후 체결됐다. 인도네시아는 면적 190만㎢(한반도의 약 9배)에 인구 2억58만명(동남아 전체 인구의 40%, 세계 4위)이 거주하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다.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2대 교역국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가 많아(평균연령 29세) 성장잠재력이 큰 나라로 평 건설 | 이진희 기자 | 2019-11-25 15:37 權 장관, '국내기업 해외수주 지원' 중동 방문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오는 8일 오전 모로코에서 발주예정인 Sebou강 유역정비사업 등 해외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지원 차 출국한다. 또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지역 주택도시장관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권도엽 장관은 먼저 10일 모로코에서 최근 두 차례 방한해 4대강 사업을 벤치마킹하는데 관심을 보여온 오마르 카바즈(Omar Kabbaj) 국왕고문과 면담하고, 푸아드 두이리(Fouad Douiri)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압델아지즈 라바하(Abdelaziz RABBAH) 건설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만남을 갖고 우리기업의 모로코 Sebou강 유역정비사업 수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Sebou강 유역정비사업은 Sebou강 지류 하천에 댐 건설, 제방축조, 수로변경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12-07 16:09 해건협-요르단건설협회, 건설 협력 '맞손' 해건협-요르단건설협회, 건설 협력 '맞손'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해외건설협회가 요르단 건설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해외건설협회는 지난 3일 롯데호텔에서 공공사업주택부 장관을 단장으로 방한 중인 요르단 건설대표단을 초청해 양국 건설협력 및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올해로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50년을 맞이한 요르단은 석유와 천연가스 등 부존자원이 빈약하고 산업기반도 미흡하지만 안정된 치안, 풍부한 관광자원 및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내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나라다. 또한 주택, 전력, 교통 및 대수로 등 대규모 인프라 정비가 필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해건협은 요르단 대표단과 우리업체의 요르단 건설시장진출과 제3국 공동진출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M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7-04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