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퍼저축銀, 신규 예·적금 출시 두 달 만에 3만좌 개설 페퍼저축銀, 신규 예·적금 출시 두 달 만에 3만좌 개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출시 두 달 만에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 총 3만개 계좌가 신규 증설됐다고 12일 밝혔다. 예치금액 1000억원을 넘어선 규모다.두 상품은 지난 2월 초 출시된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으로, 페퍼룰루 파킹통장을 개설한 가입자 중 90%가 신규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은 가입자 중 65%가 20~30대 고객이다.페퍼룰루 파킹통장은 예치액 300만원 이하는 연 2%, 300만원부터는 연 1.5% 금리가 적용된다. 최대 2억원까지 예치할 수 2금융 | 이진희 기자 | 2021-04-12 16:46 [신상품] 페퍼저축銀 '페퍼룰루 파킹통장·2030 정기적금' [신상품] 페퍼저축銀 '페퍼룰루 파킹통장·2030 정기적금'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페퍼룰루 파킹통장'과 연 5% '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최근 페퍼저축은행 본점, 본사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출시됐다. 페퍼룰루 파킹통장은 예치금액 300만원 이하까지 연 2%를 제공하며, 300만원부터는 연 1.5%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최고 2억원까지 맡길 수 있다.페퍼룰루 2030 정기적금은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월 최대 30만원까지 정액 적립식 정기적금이다. 보험 | 이진희 기자 | 2021-02-08 10:36 저축은행 '플랫폼 강화戰'···"디지털 채널 구축=경쟁력" 저축은행 '플랫폼 강화戰'···"디지털 채널 구축=경쟁력"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모바일 플랫폼을 앞세워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예적금 계좌 개설이 쉽도록 모바일 뱅킹을 개편하는가 하면, 비대면 실명 확인만으로 계좌·대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들 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에 편리함을 더해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저축은행은 이날부터 자체 앱 '뱅뱅뱅'을 열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을 선보인다. 뱅뱅뱅은 상상인저축은행이 선보이는 첫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앱을 이용할 경우 영업점 방문 2금융 | 이진희 기자 | 2020-07-01 16:56 페퍼저축은행, 비대면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 선봬 페퍼저축은행, 비대면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 선봬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비대면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페퍼루'는 페퍼저축은행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페퍼저축은행 모회사가 위치한 호주를 상징하는 캥거루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페퍼루 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없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목돈 마련을 위한 예적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신용대출 신청,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한도 조회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페퍼저축은행은 비대면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 출시와 함께 모바일 전용 상품인 '페퍼루 저축예금'도 2금융 | 윤미혜 기자 | 2019-03-18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