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신한카드는 내달 2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 선물 준비, 이동, 가족 모임, 나들이 등 추석과 관계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다다익선 한가위 페스티벌'을 한다고 25일 밝혔다.행사기간 중 주유, 후불 하이패스, 요식업의 세 가지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에 따라 총 3000명에게 캐시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세 업종 합산 이용금액이 각각 30만, 40만,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 1만5000원, 2만원을 1000명씩에게 캐시백해 준다.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가전, 패션·의류 등의 추석 관련 업종에서는 행사기간 중 2~5개월 무이자할부 및 6, 10개월 슬림할부(부분 무이자할부, 슬림할부 6개월은 1개월차만, 10개월은 1,2개월차만 할부수수료 부담) 혜택을
2금융 | 나민수 기자 | 2014-08-25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