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cap@seoulfn.com>IBM은 전세계 IBM 직원들 중 차세대 글로벌 리더 100명을 선발, 6개 개발도상국에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IBM 글로벌 기업봉사단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들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교육환경경제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IBM내 핵심 인재들에게 글로벌통합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기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기술영업부서의 박성심 실장(46)이 선발돼 6개월간 다국적팀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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