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겨울철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신제품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슈퍼 비폴렌을 함유한 앰플층과 허니쉴드 시스템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크림 층의 2가지 제형을 하나에 담아 100시간 동안 촉촉한 보습이 지속되는 듀얼 보습 크림이다.
핵심 원료인 슈퍼 비폴렌은 영양이 풍부한 비폴렌에 그린 프로폴리스, 로얄젤리를 미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배합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인체적용 실험에 따르면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세라마이드엔피,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제품 사용 일주일 만에 피부 장벽이 16.2%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비폴렌 리뉴 앰풀러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보습 효과가 123.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비폴렌 라인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피부가 수시로 당기고 메마르는 겨울철에는 보습을 통해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미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강력한 보습력의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겨울철 건조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