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부터 이어온 뷰티 철학과 독보적인 인삼 과학 집대성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스킨케어 라인 진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설화수는 1932년부터 이어온 뷰티 철학과 자사의 인삼 과학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진설 라인을 완성했다. 새로운 진설 라인은 진설크림·진설아이크림·진설세럼·진설 백옥마사저의 4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진설 라인의 핵심 성분은 진생베리SR™이다. 진생베리SR™은 진생베리 추출액 600kg 중 단 1g에만 존재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했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깊숙이 작용해 외부 자극으로 쌓인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로 인해 무너진 피부 각도를 바르게 세워준다.
새로운 진설 라인은 4가지 주요 부위인 눈꼬리와 애플존·입꼬리·턱 피부를 리프팅해 숨겨진 피부각도 7도를 되찾아 준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